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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전국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대상 만천하스카이 현장 견학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90여 명 참석,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 직접 체험하며 의견 교환

  • 웹출고시간2026.09.06 13:22:25
  • 최종수정2026.09.06 1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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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의 안전관리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현장 견학에 참여한 전국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들.

[충북일보] 단양관광공사가 지난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전국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약 90명을 대상으로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의 안전관리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궤도시설 안전관리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궤도시설 안전 책임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만천하 모노레일 안전관리 담당자 김효근 대리의 진행으로 실제 탑승 체험과 함께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우수 사례, 제동·비상시스템 소개, 그리고 대규모 인원 방문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여러모로 구성됐다.

대규모 방문 인원을 고려해 사전 안전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승강장 및 주행 구간별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자동 제어 기능과 비상 구호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궤도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이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자들의 현장 학습 장소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점검과 체계적 운영으로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관광시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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