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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충주역 신역사 개통 앞두고 막바지 점검

시설·고객 동선·안내체계 등 전반 확인

  • 웹출고시간2026.09.06 13:08:15
  • 최종수정2026.09.06 13:08:1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들이 충주역 신역사를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역 신역사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코레일이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막바지 점검을 벌였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4일 0시 충주역 신역사 사용 개시에 앞서 야간 안전활동을 실시하고 역사 시설과 영업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신역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개통 초기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전기·설비 등 주요 시설의 안전상태를 비롯해 각종 영업 준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이날 직접 충주역을 찾아 역사 통신 절체작업 현장을 살피고, 신역사 맞이방과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또 역사 안내표지류와 승강장 및 대합실 상태, 고객 이동 동선, 직원 안내체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 직원들에게는 신역사 운영 초기 이용객들의 문의와 이동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안내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충주역 신역사는 기존 역사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연면적 5천386㎡,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냉·난방이 가능한 대합실과 화장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확충됐다.

코레일은 새롭게 조성된 충주역이 중부내륙선의 주요 거점으로서 충주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과 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새롭게 문을 연 충주역은 수도권과 충북·경북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의 핵심 거점"이라며 "충주의 교통과 관광을 이끄는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초기부터 안전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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