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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IMF외환위기 공적자금 상환

SNS에 "30년 만에 외환위기 마지막 빚 갚아...국민 덕"
올해 수출액 사상 첫 1조 달러 넘어..."상전벽해'

  • 웹출고시간2026.09.03 16:59:47
  • 최종수정2026.09.03 16:59:46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투입됐던 공적자금 정부부담분이 내년 예산을 끝으로 모두 상환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X)에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마무리 짓게 됐다"며 "그 시간을 잊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올해 한국 수출액이 사상 처음 1조 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며 "작년 취임 당시와 비교하면 상전벽해"라고 적었다.

이어 "모두 현장의 기업인, 노동자,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력질주해준 결과"라며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잠재성장률 3% 복귀, 국민소득 5만달러는 한참 더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통상부는 전날 수출은 1년 전보다 68.7% 증가한 982억5천만달러(134조4천551억원)를 기록한 '8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했다.

수출은 15개월 연속 월 최대치를 경신했고 8월 수출은 역대 수출액 중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남은 4개월 동안 3천66억 달러의 수출액을 올리면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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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