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6℃
  • 맑음강릉 24.1℃
  • 구름많음서울 24.4℃
  • 맑음충주 24.6℃
  • 맑음서산 24.9℃
  • 맑음청주 25.7℃
  • 맑음대전 25.4℃
  • 구름많음추풍령 24.2℃
  • 구름많음대구 26.8℃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7.3℃
  • 맑음부산 26.4℃
  • 맑음고창 26.4℃
  • 맑음홍성(예) 24.9℃
  • 맑음제주 27.3℃
  • 구름많음고산 24.7℃
  • 구름많음강화 23.7℃
  • 맑음제천 23.5℃
  • 맑음보은 24.8℃
  • 구름많음천안 24.4℃
  • 맑음보령 26.4℃
  • 맑음부여 25.5℃
  • 구름많음금산 25.0℃
  • 맑음강진군 27.8℃
  • 구름많음경주시 26.1℃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9.03 16:21:13
  • 최종수정2026.09.03 16:21:1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강석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대외부총장이 3일 네팔 출신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일보]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홍수 피해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출신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3일 네팔에서 온 유학생 네우파네 마단(NEUPANE MADAN), 타망 디바시(TAMANG DIBASH), 카트리 나우라즈(KHATRI NAWRAJ), 카와르 마헤시(KAWAR MAHESH) 학생 등 4명에게 1천3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한 학기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것으로 재난으로 고국의 가족과 생활 기반이 피해를 본 유학생들이 등록금 부담을 덜고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망 디바시 학생의 경우 최근 네팔에 내린 집중호우와 홍수로 고향의 주택이 완전히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타망 디바시 학생은 "멀리 한국에 있어 가족을 직접 도울 수 없다는 생각에 걱정도 많고 막막했는데 대학에서 먼저 어려움을 살펴주고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의 따뜻한 배려를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규 대외부총장은 "고국의 갑작스러운 재해로 가족을 걱정하며 심리적·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생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