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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종이나라·문화재단과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손잡아

  • 웹출고시간2026.09.03 15:20:35
  • 최종수정2026.09.03 15:20: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가 3일 도청에서 종이나라, 종이문화재단과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신용한 지사와 정규일 대표, 노영혜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가 공동브랜딩 추진을 위해 ㈜종이나라, 종이문화재단과 손을 잡았다.

도는 3일 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937에서 '민·관 협력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활용한 공동브랜딩 상품을 개발하고 민간의 유통 기반을 연계해 충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공동브랜딩 상품 기획과 도 상징물 활용·행정 지원을 나선다. 종이나라는 상품 개발과 제작, 유통을 맡고 종이문화재단은 종이 문화 콘텐츠 개발과 전시·체험을 담당한다.

주요 콘텐츠는 충북의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종이접기로 구현한 상품으로 알려졌다. 종이에는 관광지와 특산품을 설명하는 문구가 담긴다.

신용한 지사는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민간의 전문 역량과 결합해 상품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충북의 가치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종이접기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를 30여 명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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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