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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북부4개면 이장들 화합 한마당

족구로 하나 되고 현안 공유로 뜻 모았다

  • 웹출고시간2026.09.03 14:04:50
  • 최종수정2026.09.03 14:04:5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앙성생활체육공원에서 북부4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북부권 4개 면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충주시 북부4개면(노은·신니·중앙탑·앙성면) 이장협의회는 3일 앙성생활체육공원에서 '북부4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봉사하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부4개 면 이장 12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개회식에 이어 족구 경기 등 체육활동이 진행되면서 참석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땀을 흘리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단합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각 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도 이어졌다.

각 지역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북부권이 안고 있는 공통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면별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높여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4개 면 이장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충주시 북부권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민봉식 앙성면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늘 힘쓰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오늘 행사가 북부 4개 면의 우호적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충주시 발전을 향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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