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21.0℃
  • 맑음서울 21.2℃
  • 맑음충주 16.8℃
  • 맑음서산 16.7℃
  • 맑음청주 21.8℃
  • 맑음대전 20.2℃
  • 맑음추풍령 17.7℃
  • 맑음대구 23.7℃
  • 맑음울산 21.7℃
  • 구름많음광주 22.1℃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19.2℃
  • 맑음홍성(예) 16.7℃
  • 맑음제주 23.9℃
  • 맑음고산 22.8℃
  • 맑음강화 19.8℃
  • 맑음제천 14.0℃
  • 맑음보은 17.2℃
  • 맑음천안 17.6℃
  • 맑음보령 18.3℃
  • 맑음부여 19.2℃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21.9℃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법무부·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결정 환영"

세종시·시의회,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실현 역사적 결단
강준현 의원, 대표발의 '행복도시법 개정안' 처리 전망… 특별법 연내 개정 피력

  • 웹출고시간2026.09.03 14:24:44
  • 최종수정2026.09.03 17:05:20
[충북일보] 세종시와 시의회가 정부의 법무부·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 결정을 적극 환영했다.

정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2029년 8월 건립 등을 포함한 '2차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방향과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이날 논평을 통해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이전을 비롯해 세종시를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완성하기로 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 소멸이 국가생존의 위기라는 인식적 토대 위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성장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당장 내년 상반기에 법무부와 성평등부 등 파급효과가 큰 중앙부처를 세종으로 우선 이전하고, 검찰청과 경찰청을 청사 신축을 통해 이전하면, 행정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는 국무총리의 굳건한 약속은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데 있어 든든한 초석이 될 것"고 반겼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소멸 해소에 앞장설 수 있도록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에 앞장서 줄것을 국회에 당부했다.

시의회도 논평에서 "정부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 추진을 발표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행정안전부가 해당 기관들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며 추진을 향한 국가적 의지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세종시에는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국가 주요 정책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 결집해 있으나, 일부 중앙행정기관이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어 부처 간 업무 연계와 협업이 원활하지 못해 비효율적 행정이 지속됐다.

시의회는 시민과 뜻을 모아 세종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자 국가균형발전의 구심점으로 온전히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지역구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은 정부의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발표에 환영하며 '행복도시법' 개정에 기대를 나타냈다. 강 의원은 지난해 9월 '행복도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행복도시법 개정안  뿐 아니라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완비하는 행정수도특별법도 반드시  연내 제정해 내겠다"며 입법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과 주요 공공기관들의 추가 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