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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 폐타이어·폐팔레트 9t 수거로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주민 요청 따라 화재 위험요인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마련

  • 웹출고시간2026.09.03 13:45:39
  • 최종수정2026.09.03 13:45: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 대강면 관계자들이 지역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등을 수거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대강면이 지난 2일 농촌 지역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약 9t을 수거해 마을 주변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수거 작업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으며 대강면사무소는 사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신속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폐기물을 말끔히 정비했다.

수거된 폐타이어는 약 350개로 4t가량이며 폐팔레트는 300여 개 약 5t에 이른다.

그동안 방치된 폐기물은 마을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화재 위험까지 높여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끼쳐 왔다.

특히 폐팔레트는 장기간 방치 시 화재 발생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 긴급한 정비가 요구됐다.

민경두 대강면장은 "주민들께서 방치 폐기물 수거 요청을 해 주신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약 9t의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대강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거를 통해 마을 경관 개선과 더불어 화재 위험 요인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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