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아시안게임 출전 충북 선수단 격려

"165만 도민과 함께 아시아 무대 나서는 선수단 응원"
진천선수촌서 3일 결단식… 오는 19일 열전 돌입

  • 웹출고시간2026.09.02 16:49:32
  • 최종수정2026.09.02 16:49: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일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026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충북 소속 및 출신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당부하고 격려식을 열고 있다.

[충북일보]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026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충북 소속 및 출신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만나 선전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2일 도청 회의실에서 신용한 도지사와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도내 소속 임원 및 선수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격려식을 개최했다.

신용한 도지사는 "어려운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대한민국과 충북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서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165만 충북도민과 함께 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최선을 다하되 부상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오길 바란다"며 선수단에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아시안게임과 오는 10월 열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하고 충북도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격려금을 건넸다.

선수단을 대표해 이해수 충북개발공사 우슈 감독은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훌륭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오는 3일 오후 3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결단식을 갖고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43개 종목에 참가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충북선수단은 핸드볼, 체조, 육상, 우슈, 세팍타크르 등 15개 종목, 35명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 박소담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