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9℃
  • 흐림강릉 14.1℃
  • 맑음서울 16.5℃
  • 흐림충주 14.8℃
  • 구름많음서산 15.9℃
  • 맑음청주 16.3℃
  • 구름많음대전 17.0℃
  • 흐림추풍령 13.2℃
  • 흐림대구 15.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9.3℃
  • 흐림고창 16.3℃
  • 흐림홍성(예) 16.4℃
  • 구름많음제주 22.9℃
  • 맑음고산 21.0℃
  • 구름많음강화 15.6℃
  • 흐림제천 11.0℃
  • 흐림보은 11.4℃
  • 흐림천안 15.3℃
  • 맑음보령 17.0℃
  • 구름많음부여 15.4℃
  • 흐림금산 13.3℃
  • 구름많음강진군 17.9℃
  • 흐림경주시 14.8℃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수능 가늠자' 9월 모의평가 실시…충북 1만2천333명 응시

평가원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용·수준 출제"
입시업계 "마무리 공부는 6·9월 출제경향 참고"

  • 웹출고시간2026.09.02 15:37:59
  • 최종수정2026.09.02 15:37:5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모의평가가 실시된 2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흥덕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가늠자가 될 9월 모의평가가 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충북에서는 71개 학교, 8개 학원 시험장에서 치러졌으며 재학생 1만 698명, 졸업생 등 수험생 1천635명 등 총 1만2천333명이 응시했다.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에 대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의 범위 내에서 변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정한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9월 모의평가의 EBS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이다.

주요 과목별 연계율을 보면 국어 53.3%, 수학 50.0%, 영어 55.6%다. 나머지 과목은 모두 연계율이 50.0%다.

성적 통지표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제공된다. 다만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능을 앞두고 평가원이 실시하는 마지막 공식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시 모집 지원 및 수능 본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입시업계는 수능 마무리 공부는 지난 6월과 이번 9월 모의평가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기온 대전제일학원 이사장은 "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방향과 난이도를 점검하고 본인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라며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9월 모의평가 이후 수시모집 지원 대학을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6월 모의평가 성적과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 수준을 먼저 확인한 다음에 수시모집 대학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한 이사장은 "지금부터는 수능 당일까지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수능 마무리 공부를 잘해야 한다"며 "정리해 둔 오답 노트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모의고사 문제를 주어진 시간 안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풀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권고했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