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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순직 조리실무사 유족에 위로금 전달

  • 웹출고시간2026.09.02 14:45:51
  • 최종수정2026.09.02 14:45:5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건영(왼쪽) 충북교육감이 2일 조리실무사로 재직했던 고(故 ) 이영미씨의 유족에게 순직특별위로금 1천900여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2일 충북 소재 학교에서 조리실무사로 재직한 고(故) 이영미씨의 유가족에게 순직특별위로금 1천9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순직특별위로금은 지난 4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체결한 단체협약 96조 4항에 근거해 지급됐다. 

고인은 지난 2022년 3월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뒤 투병을 이어오다 2024년 9월 폐암에 따른 호흡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2025년 8월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 조리실무사 중 최초로 순직 인정을 받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순직자에 대한 예우와 유족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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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