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군·공무원노조, '청렴 ON, 갑질 OUT'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캠페인 전개

전 부서 소통과 청렴교육으로 상호존중 문화 확산, 지속적 실천 다짐

  • 웹출고시간2026.09.02 11:51:24
  • 최종수정2026.09.02 11:51:2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문근 단양군수와 공무원노동조합 주재길 지부장 등이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과 단양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사 합동으로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직급이나 직위에 관계없이 서로의 인격과 업무상 권한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청렴 ON, 갑질 OUT'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청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갑질 없는 공직문화 구현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에서는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청렴과 상호존중 메시지를 전하며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과 배려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특정 부서나 일부 직원만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지켜나갈 과제임을 꾸준히 강조했다.

여기에 청렴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장태준 강사가 맡아 갑질 예방과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청렴 제도와 실제 사례 위주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직원들은 권한과 책임의 범위, 부적절한 행위 판단 기준 등을 함께 고민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상호존중 행동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사회는 법과 규정을 지키는 것뿐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며 "노조와 협력해 소통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일상에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과 교육을 시작으로 단양군은 노사 공동 캠페인과 지속적인 직원 교육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