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9.6℃
  • 맑음충주 14.6℃
  • 맑음서산 14.8℃
  • 맑음청주 21.0℃
  • 맑음대전 18.7℃
  • 맑음추풍령 15.5℃
  • 구름많음대구 22.7℃
  • 맑음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21.2℃
  • 맑음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17.4℃
  • 맑음홍성(예) 13.6℃
  • 흐림제주 23.6℃
  • 구름많음고산 22.4℃
  • 맑음강화 18.8℃
  • 맑음제천 11.6℃
  • 맑음보은 15.3℃
  • 맑음천안 14.8℃
  • 맑음보령 15.8℃
  • 맑음부여 16.2℃
  • 맑음금산 16.7℃
  • 구름많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19.2℃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군, 6.25 전쟁 무공훈장 70년 만에 유족에 전수

고(故) 이길현 상병 유족 이영복씨, 국방부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명예 회복

  • 웹출고시간2026.09.02 11:41:31
  • 최종수정2026.09.02 11:41:31

단양군 6.25전쟁에 참전해 용감한 공훈을 세운 고(故) 이길현 상병의 유족 이영복 씨에게 전수한 화랑무공훈장.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이 지난 1일 6.25전쟁에 참전해 용감한 공훈을 세운 고(故) 이길현 상병의 유족 이영복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직접 참여해 용감하게 헌신하며 뚜렷한 공적을 세운 국가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하나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고 이길현 상병은 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급박한 전황으로 인해 실제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이번에 70여 년 만에 훈장과 증서가 유가족에게 돌아가며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되새기는 귀중한 순간이 됐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라도 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명예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