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14.1℃
  • 흐림서울 15.9℃
  • 흐림충주 15.8℃
  • 구름많음서산 15.0℃
  • 구름많음청주 16.0℃
  • 흐림대전 17.0℃
  • 흐림추풍령 12.7℃
  • 흐림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8.4℃
  • 구름많음광주 17.5℃
  • 맑음부산 19.4℃
  • 흐림고창 15.3℃
  • 구름많음홍성(예) 16.1℃
  • 맑음제주 22.5℃
  • 맑음고산 20.9℃
  • 흐림강화 15.6℃
  • 흐림제천 12.1℃
  • 흐림보은 11.9℃
  • 구름많음천안 14.8℃
  • 흐림보령 17.2℃
  • 흐림부여 15.6℃
  • 흐림금산 13.3℃
  • 구름많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추석 인파 대비한다…보은군, 전통시장·터미널 3곳 합동점검

결초보은시장·보은전통시장·시외버스터미널 대상

  • 웹출고시간2026.09.02 11:23:00
  • 최종수정2026.09.02 11:22:5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강찬식 보은부군수가 지난 1일 추석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소방 관계자와 함께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과 귀성객이 오가는 버스터미널의 안전 상태를 민관 전문가들이 함께 살폈다.

보은군은 지난 1일 결초보은시장과 보은전통시장, 보은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곳을 대상으로 추석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1명이 참여했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와 전기·가스 사고, 긴급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손상 여부부터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분야별로 살폈다. 비상구와 피난통로가 제대로 확보돼 있는지, 재난 발생 시 이용객을 신속하게 대피시킬 체계가 갖춰졌는지도 점검했다. 시설 관계자에게는 사고 신고와 초기 진화·대피 요령을 안내했다.

현장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까지 조치하기로 했다. 단기간에 개선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은 응급조치한 뒤 안전관리자를 지정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한다.

강 부군수는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살폈다"며 "점검 이후 후속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