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칠금금릉동지사협, 화재 취약가구에 안전물품 전달

  • 웹출고시간2026.09.02 10:18:30
  • 최종수정2026.09.02 10:18: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칠금금릉동지사협 관계자들이 화재 취약가구에 안전물품을 전달하기로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노인·장애인 가구 가운데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20가구를 선정해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숨마스크 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나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가구의 안전을 높이고, 평소 가정에서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물품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숨마스크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지원된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비교적 가볍고 사용법이 간단해 화재 발생 초기 어르신이나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안전용품이다.

숨마스크는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 흡입을 줄이고 안전한 대피를 돕는 물품으로, 화재에 취약한 가구의 초기 대응과 대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면서 각 가구의 생활환경과 안전상황을 함께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도 이어졌다.

유병두 위원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노인이나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게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물품 지원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불안감을 덜고 보다 안전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이웃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