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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복지센터 인권환경 민·관 합동점검

관련 기관·단체 참여 2~4일 관내 4곳 접근성·이동 편의 등 점검

  • 웹출고시간2026.09.02 14:26:34
  • 최종수정2026.09.02 15:43:1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세종시 민·관 합동점검반이 2일 종합복지센터의 인권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4일까지 3일간 관내 종합복지센터의 인권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종촌·새롬·보람·반곡 종합복지센터 4곳의 내·외부 공용공간과 공용 편의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세종시 인권 민관협력 간담회에서 종합복지센터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안되면서 마련됐다.

점검에는 세종시 인권센터, 세종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세종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세종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여성긴급전화1366세종센터, 세종시성인권상담센터, 세종여성플라자,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실제 이용자의 이동 동선을 따라 시설을 둘러보며 접근성과 이동 편의,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정보 제공 환경, 휴게공간 등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상호 세종시 시봉셉자치행정국장은 "복지시설은 다양한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이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시각에서 불편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인권친화적인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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