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9.6℃
  • 맑음충주 14.6℃
  • 맑음서산 14.8℃
  • 맑음청주 21.0℃
  • 맑음대전 18.7℃
  • 맑음추풍령 15.5℃
  • 구름많음대구 22.7℃
  • 맑음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21.2℃
  • 맑음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17.4℃
  • 맑음홍성(예) 13.6℃
  • 흐림제주 23.6℃
  • 구름많음고산 22.4℃
  • 맑음강화 18.8℃
  • 맑음제천 11.6℃
  • 맑음보은 15.3℃
  • 맑음천안 14.8℃
  • 맑음보령 15.8℃
  • 맑음부여 16.2℃
  • 맑음금산 16.7℃
  • 구름많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19.2℃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용산생활체육공원에 울려 퍼진 가을 노래

제19회 중원애플가요제, 시민 응원 속 막 내려

  • 웹출고시간2026.08.31 13:29:33
  • 최종수정2026.08.31 13:29:3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19회 중원애플가요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사랑가요연예단
[충북일보] 충주 용산생활체육공원이 노래와 흥으로 가득 찼다.

노래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고 시민들과 함께 음악을 즐긴 '제19회 중원애플가요제'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사랑가요연예단이 주최한 이번 가요제에는 노래에 대한 열정과 끼를 가진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였다.

행사는 고고장구와 댄스 등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본선 참가자들의 가요 경연과 초청가수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준비한 곡을 특유의 음색과 감성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꾸몄고, 객석을 찾은 시민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축하공연에서는 나래, 트롯걸, 강설민, 두각 등 초청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진분홍(경기도 용인)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이길우(서울), 우수상은 이동수(충주), 장려상은 김도준(경남 통영)씨가 각각 차지했다.

인기상은 최종남(충주)과 최민재(서울)씨가 수상했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수상자뿐 아니라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이 준비한 노래와 끼를 마음껏 펼치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호흡했다.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쏟아졌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중원애플가요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의 노래 애호가들이 참여해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울리는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