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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본격 가동 준비

통합돌봄 실무역량 높인다

  • 웹출고시간2026.08.25 14:46:04
  • 최종수정2026.08.25 14:46: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보건소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이 열리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5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보건소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충주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가 NHN와플랫과 체결한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교육에서는 NHN와플랫 WA서비스팀 최소진 전임이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의 운영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으며, 이어 충주시 통합돌봄 전담팀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적절한 서비스 연계,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 실제 업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충주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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