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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2026년 을지연습 제천차량사업소 관계기관 합동 실제 훈련

제천시, 군부대, 소방서 등 200여 명 참여, 실제 테러 상황 가정해 협력 대응능력 강화

  • 웹출고시간2026.08.19 16:01:14
  • 최종수정2026.08.19 16:01:1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코레일 충북본부가 주관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이 합동 실제 훈련에 앞서 화이팅하고 있다.

ⓒ 코레일 충북본부
[충북일보] 코레일 충북본부가 19일 제천차량사업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관계기관 합동 실제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철도 재난과 국가 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제천시을 비롯해 37사단, 제천소방서, 제천경찰서, 제천보건소,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 국민참여단(제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제천시니어클럽)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명과선교에서 발생한 테러(폭발)로 상판이 붕괴되고 제천역으로 향하던 KTX-이음 열차 차량에 낙하물이 떨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사고 발생과 상황전파, 승객 대피와 구호, 사고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관계기관은 응급의료소 운영, 화생방 테러 대응, 재난 문자 발송과 대체 교통 지원, 지역 주민 긴급 대피, 제독 시행, 테러범 제압 등의 임무를 맡아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훈련은 오전 11시에 시작해 이상천 제천시장과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의 강평으로 마무리됐다.

김 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이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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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