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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8.18 16:39:44
  • 최종수정2026.08.18 1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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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수농협이 18일 내수읍과 북이면 일원에서 수도작 공동 방제에 들어간 가운데 변익수(왼쪽 두 번째) 조합장과 방제에 참여하는 청년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내수농협
[충북일보] 청주 내수농협은 청년부와 함께 벼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수도작 공동 방제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내수농협은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1차 공동 방제를 완료했고 이날부터 내수읍과 북이면 일원에서 2차 공동 방제에 들어갔다.

이번 방제는 참드림쌀과 청원생명쌀을 재배하는 농업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462㏊ 규모로 진행된다.

농작물 생육 상황과 방제 여건 등을 고려해 광역방제기와 드론을 활용한 적기 방제가 이뤄진다.

변익수 조합장은 "벼농사는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 방제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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