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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8일부터 을지연습 돌입…140여 개 기관 1만3천 명 참여

  • 웹출고시간2026.08.18 16:04:48
  • 최종수정2026.08.18 16:04:4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가 18일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충무시설에서 최초 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가 18일부터 4일간 도내 전역에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도와 11개 시·군, 군부대, 경찰, 소방, 주요 공공기관 등 도내 140여 개 기관과 1만3천여 명이 참여한다.

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복합 재난·테러 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 검증과 강화에 초점을 뒀다.

이번 을지연습은 이날 새벽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발령으로 시작됐다. 전시 직제 편성 훈련을 거쳐 오후 2시 연습의 본격적인 개시를 알렸다.

이후 행정기관 소산 훈련과 전시창설 기구 설치, 도상연습,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차례로 수행하며 위기관리 역량을 극대화했다.

훈련 기간에는 드롭 위협과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실제 훈련이 이뤄진다.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드론 테러 대응 훈련과 괴산체육문화센터 드론 테러에 의한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도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행동 요령 숙달을 위한 주민 대피 민방위 훈련도 함께 추진한다.

신용한 지사는 "위기 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응체계는 오직 평시의 철저한 훈련으로 완성된다"며 "단순한 절차 반복이 아닌 실전의 각오로 모든 유관기관이 톱니바퀴처럼 작동하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을지연습은 1968년 처음 시작된 국가비상 대비 훈련으로 매년 전국 단위로 열리고 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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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