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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원도심 빈 점포 창업자에 최대 3천만 원 지원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추진 …이달 28일까지 접수

  • 웹출고시간2026.08.18 13:16:01
  • 최종수정2026.08.18 13:16: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군,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타점포' 모집 안내문.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은 삼성면 원도심 빈점포에 창업할 경우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삼성면 원도심 상권은 인근 기업체 수가 610곳에 달하고, 골프장·저수지·캠핑장 등에 매년 40만 명이 찾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삼성면 원도심 상권의 전체 점포 140곳 중 102곳이 영업 중이고 38곳은 비어 있다. 

이에 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은 사업의 성과를 앞당길 마중물로 '삼성OZ상권 스타점포 발굴 지원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 상권의 빈 점포를 활용해 상권을 대표할 '스타점포'를 발굴·육성하는게 목적이다. 

선정된 점포에는 점포 인테리어·설비와 사업장 임차료(1년 이내) 등을 포함해 1곳당 최대 3천만 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한다.

예비 창업자와 사업장 이전을 원하는 사업자는 오는 28일까지 삼성면 원도심 상권관리기구043-877-3489)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잠재된 배후 수요를 상권으로 끌어들이려면 결국 점포 하나하나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상인 역량 강화부터 스타점포 육성까지 개별 점포에 집중 투자해 손님이 찾아오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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