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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축방역 평가 특·광역시 1위… 4년 연속 장관상

고병원성 AI 신속대응 성과… ASF 청정지욕 유지도 좋은 평가

  • 웹출고시간2026.08.17 14:27:06
  • 최종수정2026.08.17 14:27:0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세종시 가축방역 소독.

ⓒ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가 '2026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앞서 2017·2018년, 2020년에도 장관상을 받아 우수한 방역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평가는 방역 사례와 창의성, 주요 방역시책 등을 대상으로 총 34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했다.

시는 2025·2026년 동절기 충청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차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세종 연동 지역 산란계 농장 1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약 23만 마리를 살처분했다. 이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반출 전면금지 기간을 운영하고 살처분 장비와 차량의 동선을 철저히 관리했다.

또 5천마리 이상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문전초소 6곳을 긴급 운영하는 등 방역 역량을 총동원했다.

아울러 올해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회산 세종시 도농상생국장은 "현장에서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방역체계를 강화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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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