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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북도 정원박람회' 10월 영동서 개최…난계국악축제와 연계

  • 웹출고시간2026.08.14 16:37:22
  • 최종수정2026.08.17 17:34:3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6 충북도 정원박람회가 열릴 영동군 용두공원 전경.

[충북일보] 충북 영동에서 정원과 국악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가 열린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영동군 영동읍 용두공원 일원에서 '2026 충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와 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정원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영동군 대표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맞춰 열려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두 행사장은 1㎞ 이내로 인접해 어려움 없이 연계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 국악과 푸른 정원이 어우러질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충북도 정원박람회는 지방도시가 직면한 1인 가구 급증, 독거노인 증가, 지방 소멸 위기를 정원을 통해 극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제천에서 처음 열렸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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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