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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예술의전당 '반 고흐 파빌리온' 무료전시

9월 11일까지 명작 레플리카 등 선봬
'옐로우·블루 존' 체험 공간도 조성

  • 웹출고시간2026.08.13 11:26:50
  • 최종수정2026.08.13 11:26:50
[충북일보]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오는 9월 11일까지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반 고흐 파빌리온' 몰입형 레플리카 체험전을 연다. 관람료는 전액 무료다.

'반 고흐 파빌리온'은 공간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연출한다. 관람객들은 낮의 열정을 상징하는 '옐로우 존'과 밤의 사색을 담은 '블루 존'을 통해 고흐의 내면세계와 마주하며 캔버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예술의전당 내부에는 고흐가 남긴 편지글을 바탕으로 초기 습작부터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까지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주요 레플리카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감자 먹는 사람들', '론강 위로 별이 빛나는 밤'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QR코드 해설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정제윤 재단문화예술팀장은 "후기 인상주의 대표화가 반 고흐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작품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교육적 기회이자 풍성한 문화향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거진천 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3-532-332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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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