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 '금품수수 의혹' 불구속 송치… 관련자 5명 일괄 넘겨져

산막 인테리어 비용 대납·격려금 명목 뇌물수수 혐의 적용
경찰, 1년여 만에 '수뢰후부정처사' 철회… '뇌물수수'로 변경

  • 웹출고시간2026.08.11 14:48:02
  • 최종수정2026.08.11 17:27:1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2차 소환 조사를 마친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경찰청 로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충북일보]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온 김영환 전 충북지사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1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 전 지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2024년 8월 괴산군 소재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공사 비용 2천만 원을 지역 체육계 인사로부터 대납 받고, 지난해 4월과 6월 해외 출장을 앞두고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출장 여비 명목으로 총 1천100만 원의 현금 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스마트팜 특혜 제공 의혹 등을 연계해 '수뢰후부정처사' 적용을 검토했으나 1년 여간 이어진 수사 끝에 구체적인 대가성을 입증하는 데 실패하며 뇌물수수죄로 죄명을 변경해 송치했다.


경찰은 이날 금품수수 및 제공에 연루된 주요 체육계 인사 등 관련자들도 함께 검찰로 일괄 넘겼다.


김 전 지사는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공여, 이재수 충북롤러스포츠연맹회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인테리어 업자 A씨는 증거위조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 박소담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