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9℃
  • 흐림강릉 20.1℃
  • 흐림서울 20.9℃
  • 흐림충주 19.5℃
  • 흐림서산 19.7℃
  • 흐림청주 21.2℃
  • 흐림대전 21.0℃
  • 흐림추풍령 19.6℃
  • 구름많음대구 23.2℃
  • 흐림울산 21.6℃
  • 흐림광주 24.6℃
  • 구름많음부산 24.1℃
  • 흐림고창 22.7℃
  • 흐림홍성(예) 19.8℃
  • 맑음제주 26.2℃
  • 맑음고산 26.2℃
  • 흐림강화 20.0℃
  • 흐림제천 18.0℃
  • 흐림보은 19.8℃
  • 흐림천안 19.8℃
  • 흐림보령 20.5℃
  • 흐림부여 20.5℃
  • 흐림금산 21.7℃
  • 구름많음강진군 26.5℃
  • 구름많음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8.10 19:16:31
  • 최종수정2026.08.10 19:16:30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하면서 충청권 246조 원·영남권 107조 원 규모의 반도체 시설 투자 계획도 연내 시작할 전망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우 가진 브리핑에서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각종 인허가와 환경 영향평가 등을 단축하고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 교육 등 정주 여건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메가프로젝트가 과감한 규제 혁신과 부처 간 벽 허물기의 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투자, 특히 지방 투자를 가로막는 애로 사항을 일일이 확인해 규제 혁신 리스트를 설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와대 내 신설 예정인 '메가프로젝트 전담 조직'과 함께 총리실에는 메가프로젝트 범정부 지원 협의체를 가동해 부처 간 협업을 지원한다.


강 실장은 "지난 7월 초,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8개 기업이 총 392조 원 투자계획을 발표했다"며 "이 중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네이버 등 6개 기업의 246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올해 중 착공 또는 설비 증설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남권 보고회에서는 12개 기업, 312조 원 투자계획을 발표했는데 SK·삼성전자·삼성SDS·LG이노텍·LG디스플레이·한화·현대차·두산 등 8개 기업 107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올해 중 착공 또는 증설 착수 예정"이라며 "57조 원 규모의 R&D 프로젝트도 올해 차질 없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 "정부는 기업의 투자 계획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산업 생태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