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과 가기 어렵다면 찾아갑니다"…옥천군 구강건강 배달 서비스

사회복지시설 찾아 불소도포·구강교육…아동·청소년엔 스케일링·치아 홈메우기

  • 웹출고시간2026.08.10 13:06:07
  • 최종수정2026.08.10 13:06:1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잔행하고 있다. 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치과를 찾아가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고,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치아 상태에 맞는 예방진료를 제공한다.


옥천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강질환이 생긴 뒤 치료하기보다 평소 관리와 예방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한다. 생활인과 종사자에게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 관리법, 불소의 충치 예방 효과 등을 알려주고 불소도포도 실시한다.


성장기 아동·청소년은 구강보건센터에서 보다 세밀한 관리를 받는다. 구강검진으로 치아 상태를 확인한 뒤 개인별 관리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스케일링과 치아 홈메우기(실란트), 불소도포 등 예방진료를 제공한다.


치아 홈메우기는 음식물과 세균이 끼기 쉬운 어금니의 깊은 홈을 미리 메워 충치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방법이다. 보건소는 성장기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갖는 것이 성인기 치아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증진탐 담당자는 "구강건강은 평소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