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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세종 비엔날레 박미화 예술감독 위촉

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장 역임한 전시기획 전문가
행사 기본 방향 설정·전시 기획·작가 섭외 등 총괄

  • 웹출고시간2026.08.10 10:43:36
  • 최종수정2026.08.10 10:43:36
[충북일보] 박미화(사진) 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장이 '2027 세종 한글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위촉됐다.


세종시는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시 기획 체계를 조기 구축하고, 국제적 수준의 전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비엔날레 예술감독을 공식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예술감독은 내년 12월 31일까지 행사 기본 방향 설정과 전시 기획 총괄, 참여 작가 발굴·섭외, 국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한글 비엔날레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박 감독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근무하며 서울관 전시과장, 소장품과장, 청주관 과장 등을 역임한 전시기획 전문가다. 재직 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와 소장품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시는 예술감독 위촉을 계기로 행사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전시 요소의 완성도를 높여 세종 비엔날레를 지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미화 예술감독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전시 기획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2027 세종 비엔날레를 본격적으로 준비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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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