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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 태백산기 전국핸드볼 우승… '올해만 4관왕'

결승서 증평초 21대 15로 꺾고 정상 등극… 전국 대회 4연패

  • 웹출고시간2026.08.09 14:36:43
  • 최종수정2026.08.09 1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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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일원에서 열린 '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 결승전에서 증평초를 21대 1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진천상산초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상산초등학교 핸드볼부가 전국 무대를 평정하며 '핸드볼 명문'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진천상산초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일원에서 열린 '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 결승전에서 증평초를 21대 1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진천상산초는 올해 치러진 △3월 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4월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선수권대회 △5월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전국 대회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조별예선부터 황지초를 22대 16으로, 증평초를 22대 21로, 대전복수초를 20대 12로 차례로 제압하며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6강에서 부산성지초(22대 17), 4강에서 동부초(22대 17)를 상대로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전에서는 다시 만난 증평초를 상대로 6점 차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쾌거는 선수들의 땀방울과 더불어 정다운 지도교사, 소재현 감독, 서수석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가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유미 진천상산초 교장은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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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