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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대소원완오3·앙성본평1·앙성사미지구 경계 확정
지적재조사사업 토지 경계 정비로 재산권 보호 및 경계 분쟁 해소 기대

  • 웹출고시간2026.08.09 13:16:08
  • 최종수정2026.08.09 13:16:0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2026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가 지역 3개 지구 경계 결정을 심의·의결히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가 지난 7일, 빈태욱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장 주재로 '2026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업지구인 대소원완오3지구, 앙성본평1지구, 앙성사미지구의 경계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판사와 시의원, 법무사, 부동산 전문가, 토지소유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충주시 경계결정위원회'는 이날 새로운 경계를 설정하고 의견을 제출받아 자세히 심의한 끝에 최종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제작된 낙후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디지털 측량 기술로 바로잡아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사업이다.


경계 불일치로 인한 이웃 간 장기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맹지 문제와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개선해 토지 가치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심의 결과 마을안길 등 공공용지 면적과 필지가 증가했으며 전체 면적 증감은 디지털 측량 기술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차가 바로잡힌 결과로 나타났다.


결정된 경계에 대해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최종 확정되며 충주시는 신규 경계 수치가 반영된 지적공부를 재작성해 등록하고 면적 변동 토지를 대상으로 조정금을 지급 및 징수할 예정이다.


황숙희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와 함께 토지 이용 가치를 높여 시민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추후 추진 사업에도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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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