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원완오3·앙성본평1·앙성사미지구 경계 확정
지적재조사사업 토지 경계 정비로 재산권 보호 및 경계 분쟁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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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가 지역 3개 지구 경계 결정을 심의·의결히고 있다.
판사와 시의원, 법무사, 부동산 전문가, 토지소유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충주시 경계결정위원회'는 이날 새로운 경계를 설정하고 의견을 제출받아 자세히 심의한 끝에 최종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제작된 낙후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디지털 측량 기술로 바로잡아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사업이다.
경계 불일치로 인한 이웃 간 장기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맹지 문제와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개선해 토지 가치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심의 결과 마을안길 등 공공용지 면적과 필지가 증가했으며 전체 면적 증감은 디지털 측량 기술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차가 바로잡힌 결과로 나타났다.
결정된 경계에 대해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최종 확정되며 충주시는 신규 경계 수치가 반영된 지적공부를 재작성해 등록하고 면적 변동 토지를 대상으로 조정금을 지급 및 징수할 예정이다.
황숙희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와 함께 토지 이용 가치를 높여 시민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추후 추진 사업에도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지난해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 오창읍으로 전입한 인구는 2만5천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입 이유는 대부분 직업과 주택 때문이었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16일 '마이크로데이터로 본 2025년 인구이동 특성'을 주제로 인포그래픽 '체리인포(CHERiNFO) 10호'를 발간했다. 체리인포 10호는 국가데이터처의 시·군·구별 이동자 수와 통계정보보고서, 국내이동통계 등을 활용해 작성됐다. 분석 결과 청주시의 평균 인구이동률은 15.4%로 전국 평균보다 0.3%p 높았다. 행정구별로는 흥덕구가 18.9%로 가장 높았으며 서원구 17.7%, 청원구 15.3%, 상당구 13.0% 순이었다. 총전입·총전출 인구는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성장률 둔화, 교통·통신 발달 등으로 2015년 이후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2025년 청주시 순이동인구는 1천526명으로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많았다. 읍·면·동별로는 흥덕구 오송읍 전입인구가 1만3천819명(전체 대비 9.79%)으로 가장 많았고 청원구 오창읍이 1만1천1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K-싱크로트론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싱크로트론은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생산·정주 등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완료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영개발 공모 신청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애초 도는 이 밸리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모 시기가 정해지지 않는데다 신규 지정 여부도 불투명해 방향을 전환했다. 앞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산업 수요, 개발 여건, 총사업비, 경제·재무적 타당성, 재원 조달 및 추진 체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분야를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