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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결혼이주여성 대상 손바느질 공예 체험 및 식사 나눔 행사 진행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와 문화 체험으로 따뜻한 소통의 장 마련

  • 웹출고시간2026.08.09 13:49:44
  • 최종수정2026.08.09 13: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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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와 단양군 가족센터의 손바느질 공예 체험에 참여한 지역 결혼이민자들.

ⓒ 단양군
[충북일보]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가 지난 7일 단양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손바느질 공예 체험과 식사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손바느질 공예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손바느질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공예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이어 연합회가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출신 한 참가자는 "직접 손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함께 식사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정 군 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다양한 체험과 소통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깊게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문화와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현인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장도 "이번 행사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교류와 소통의 기회가 됐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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