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18.0℃
  • 맑음충주 16.3℃
  • 맑음서산 19.2℃
  • 맑음청주 19.0℃
  • 맑음대전 19.0℃
  • 맑음추풍령 14.1℃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9.9℃
  • 맑음광주 20.8℃
  • 맑음부산 21.7℃
  • 맑음고창 18.5℃
  • 맑음홍성(예) 18.0℃
  • 맑음제주 23.6℃
  • 맑음고산 23.2℃
  • 맑음강화 17.1℃
  • 흐림제천 13.4℃
  • 맑음보은 14.7℃
  • 맑음천안 16.3℃
  • 맑음보령 20.7℃
  • 맑음부여 19.3℃
  • 맑음금산 15.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장 난 농기계 가져오세요"…보은군 읍·면 돌며 무상수리

10~27일 경운기·관리기·파쇄기 등 점검…농가당 연 5만원까지 부품비 지원

  • 웹출고시간2026.08.09 13:33:49
  • 최종수정2026.08.09 13:33: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농촌 현장에서 경운기와 예초기 등 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읍·면 거점을 돌며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충북일보] 고장 난 경운기나 관리기, 예초기를 멀리 수리점까지 가져갈 필요 없이 가까운 읍·면에서 점검받을 수 있다. 보은군이 농촌 현장을 돌며 농기계를 고쳐주고 안전한 사용법까지 알려주는 순회수리에 나선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읍·면 거점에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와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다. 보은읍은 교사리 마을회관, 나머지 읍·면은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농기계 고장을 진단하고 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올바른 사용법과 간단한 고장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가정비 요령도 알려준다. 수리 과정에서 필요한 부품은 농가당 연간 5만원 한도에서 무상 지원하며 교육 참가자에게 안전모 등 안전용품도 지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잔가지 파쇄기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무게를 둔다. 산불 예방 등을 위해 파쇄기 사용이 늘면서 조작 미숙에 따른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기계 작동법과 작업 전 점검사항, 안전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지난 2월부터 마을을 직접 찾아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희경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수리비 부담을 덜고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