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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옥천군 '향수30리' 농산물 수도권 판촉행사 개최

  • 웹출고시간2026.08.06 16:34:57
  • 최종수정2026.08.06 16: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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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회부의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이용선 총괄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옥천향수 30리 농산물 홍보 판촉행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농협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옥천군 농산물의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우수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옥천 향수30리 농산물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향수30리'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와 포도의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홍보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복숭아·포도 시식 행사와 타임세일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판촉행사를 운영해 옥천 농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일 개장행사에는 박덕흠 국회부의장(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비롯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함께 참석해 옥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옥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판촉 활동과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북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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