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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 안보자문協, 탈북민 지원·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강화

  • 웹출고시간2026.08.06 15:23:30
  • 최종수정2026.08.06 1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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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경찰서
[충북일보] 충주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서장과 윤경숙 안보자문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치안활동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추석 전 망향제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탈북민 자녀 장학금 지원, 생활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등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1394' 예방 홍보 활동을 소개하고 협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윤경숙 회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 홍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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