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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들 문화재 환수 프로젝트 추진

전문가과 함께 실제 문화재 환수 과정 이해·탐구
문화유산회복재단 관계자 인터뷰ˑ토론회 등 활동

  • 웹출고시간2026.08.06 13:15:32
  • 최종수정2026.08.06 13:15:32
[충북일보] 세종시 청소년들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유산의 회복과 활용을 위한 '실전형 문화재 환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6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시교육청 '동네방네 프로젝트'와 연계 진행되며 (재)문화유산회복재단과 역사를 전공한 청년 사회적기업 '아키오스코프'가 고운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제 문화재 환수 과정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관내 청소년 7명은 지난 5일 프로젝트 일환으로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국제협력실장을 대상으로 첫 번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국외 소재 문화재 실태조사 현장 사례, 국제 교섭 과정의 숨은 이야기, 청소년이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식견을 넓혔다. 
인터뷰에 참여한 이나경 종촌고등학교 재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문화재 환수 이야기를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고, 문화재 환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운청소년센터는 이번 인터뷰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문화재 환수 문제를 세종 지역 사회에 알리는 홍보 활동, 청소년 주도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동네방네프로젝트는 청소년이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청소년 자치 활동이다. 동네방네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 7개 청소년수련시설이 함께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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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