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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총력

정진훈 부군수 6일 저수지 현장 점검

  • 웹출고시간2026.08.06 11:19:41
  • 최종수정2026.08.06 1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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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훈 증평부군수가 6일 지역 저수지 주변에 비치된 구명조끼를 살펴보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이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저수지와 하천 등 수변지역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재난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사고위험이 높은 저수지에 대해 현장중심의 예방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진훈 부군수는 6일 영수저수지와 뇌실저수지를 직접 찾아 현장에 있는 인명구조함과 구명조끼 등 수난안전 장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표지판과 데크길 등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낚시행위 금지구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수난사고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와 비상연락체계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군은 점검결과 수난 사고를 예방하는데 미흡할 것으로 판단되는 시설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하고, 여름철이 끝날 때까지 저수지와 수변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정진훈 부군수는 "저수지는 집중호우 때 큰 수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어서 철저한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담당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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