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0.2℃
  • 흐림강릉 22.3℃
  • 흐림서울 29.8℃
  • 흐림충주 28.8℃
  • 흐림서산 27.8℃
  • 흐림청주 29.0℃
  • 흐림대전 29.7℃
  • 흐림추풍령 27.0℃
  • 흐림대구 29.0℃
  • 흐림울산 26.9℃
  • 흐림광주 31.6℃
  • 흐림부산 30.8℃
  • 흐림고창 31.2℃
  • 흐림홍성(예) 27.7℃
  • 제주 28.0℃
  • 흐림고산 27.5℃
  • 구름많음강화 27.5℃
  • 흐림제천 26.7℃
  • 구름많음보은 28.0℃
  • 흐림천안 27.3℃
  • 구름많음보령 31.4℃
  • 흐림부여 29.2℃
  • 흐림금산 29.2℃
  • 흐림강진군 30.3℃
  • 흐림경주시 27.0℃
  • 흐림거제 28.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자율주행 셔틀 8일 무료 운행

탄금공원 달리는 미래교통

  • 웹출고시간2026.08.06 09:24:05
  • 최종수정2026.08.06 09:24:0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안내 홍보물.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탄금공원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도입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8일부터 탄금공원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시민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이번에 운행하는 차량은 11인승 저속 전기저상셔틀 1대로, 탄금공원 메인무대 맞은편을 출발해 국립충주박물관을 비롯해 나무숲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등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 구간을 순환한다.


특히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은 시범운행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탑승해 자율주행 셔틀을 체험할 수 있다.


15일부터는 연말까지 정규운행에 들어간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운행하며,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하루 15회 운행할 예정이다.


정규운행 기간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이 우선 적용되며, 예약 인원이 정원에 미달할 경우 현장에서도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시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살피고 향후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서비스 확대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동석 시장은 "이번 자율주행 순환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