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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안내 홍보물.
ⓒ 충주시시는 8일부터 탄금공원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시민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이번에 운행하는 차량은 11인승 저속 전기저상셔틀 1대로, 탄금공원 메인무대 맞은편을 출발해 국립충주박물관을 비롯해 나무숲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등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 구간을 순환한다.
특히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은 시범운행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탑승해 자율주행 셔틀을 체험할 수 있다.
15일부터는 연말까지 정규운행에 들어간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운행하며,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하루 15회 운행할 예정이다.
정규운행 기간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이 우선 적용되며, 예약 인원이 정원에 미달할 경우 현장에서도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시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살피고 향후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서비스 확대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동석 시장은 "이번 자율주행 순환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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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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