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교과전형 1천359명, 실기·실적전형 307명
내달 7~11일 인터넷·방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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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경.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정원 내에서 교과면접 218명, 교과 707명, 지역인재1(전북) 13명, 지역인재2(호남) 95명, 지역인재(기회균형) 6명, 성인학습자 116명을 뽑는다. 정원 외 선발인원은 기회균형 26명, 농어촌학생 35명, 장애인 20명, 성인학습자 123명이다.
또한 실기·실적전형으로 정원 내 실기일반 160명, 실적우수자 105명, 특기자 24명, 정원 외 기회균형과 농어촌학생 각각 9명을 선발한다.
교과면접은 단계별 선발방식으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교과, 지역인재1·2, 지역인재(기회균형), 성인학습자 등은 모두 교과성적 100%로 평가한다.
올해 우석대는 전주캠퍼스에 AI융합학부와 체육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하고, 진천캠퍼스에 경찰범죄심리학과와 체육자율전공학부, 글로컬라이프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해 첫 모집에 나선다.
전주캠퍼스의 호텔외식조리학과를 조리제과제빵학부로, 수소테크자율전공학부 내 전기자동차공학부를 AI모빌리티공학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진천캠퍼스도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를 건축학부로, 글로벌문화경영학부를 글로벌디자인문화경영학부로, 생명과학과를 바이오융합학과로 각각 명칭을 바꿨다.
특히 전주캠퍼스의 체육자율전공학부, 휴먼테크자율전공학부, 수소테크자율전공학부, AI융합학부와 진천캠퍼스의 체육자율전공학부, 휴먼테크자율전공학부의 정원 내 신입생에게 첫학기 등록금의 50%를 감면해 준다.
사회배려를 위한 의약·보건계열의 정원 외 모집인원도 확대했다. 간호학과 기회균형 5명·농어촌학생 6명, 약학과 기회균형 4명·농어촌학생 4명, 한약학과 기회균형 4명·농어촌학생 4명을 선발해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전공선택권 확대를 위해 자율전공학부 운영을 늘린다. 전주캠퍼스는 휴먼테크자율전공학부, 체육자율전공학부, 수소테크 자율전공학부, 진천캠퍼스는 휴먼테크자율전공학부, 체육자율전공학부, 글로컬라이프자율전공학부를 운영한다.
자율전공학부 입학생은 1학년 과정을 이수한 뒤 2학년부터 희망학과로 100% 배정받을 수 있어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설계가 가능하다. 다만 군사학과와 군사안보학과는 학과별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만 배정된다.
진천캠퍼스 휴먼테크 자율전공학부(건축학부, 경찰범죄심리학과, 군사안보학과, 글로벌디자인문화경영학부, 문예창작학과, 바이오융합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정원 내 17명과 정원 외 1명을 선발한다. 체육자율전공학부(생활체육학부, 스포츠문화예술학부)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정원 내 15명을 모집한다. 글로컬라이프 자율전공학부(소방산업안전학과, 창업컨설팅학과, AI융합심리치유학과)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학생부교과전형 정원 내 81명과 정원 외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석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방문(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1층 입학원서 접수처·진천캠퍼스 미래센터 1층 입학원서 접수처)을 통해 가능하다. 입학정보 통합 상담전화는 전주 063-290-1037~42·063-290-1201~2번과 진천 043-531-2740~1번이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속보=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이후 단계적 통합(2027년 3월 행정· 2028년 학사)으로 로드맵을 수정한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대학 구성원 합의에 어려움을 겪으며 통합 논의를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자 3면> 오는 23일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던 두 대학은 최근 '통합 논의 잠정 중단에 관한 합의서'라는 문서를 작성했다. 해당 문서의 서명란은 공란으로 아직 합의가 체결된 것은 아니었지만, 대학 구성원들은 물론 대학 밖 외부인에게 노출되며 적지 않은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해당 합의서는 '충북대와 교통대는 통합추진대표단 회의를 통해 최종 통합신청서 제출을 위한 협의를 지속했으나 대학 구성원의 이해와 동의를 확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해 통합 논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고 적혀 있다. 합의서에는 △통합 논의 잠정 중단 시점 △책임소재 및 대외 대응 △사업비 환수 △통합 논의 재개가 명시됐다. 통합 논의 잠정 중단 시점은 합의서 체결일부터, 사업비 환수에 관한 사항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 개정과 유사·중복 기능 기관의 일원화를 추진하면서 청주 오송과 대구경북의 첨복재단 통합이 현실화하고 있다. 국가 주도로 조성된 기존 첨복단지는 국가단지로 격상하고 지자체가 구축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지역첨복단지로 지정해 실효성과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바이오 관련 국가 역량 분산 등을 이유로 반대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 통합이 추진되면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오송에 통합재단 주사무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충북도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4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7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각각 통과해 본회의 상정과 심사·의결을 남겨둔 상태다. 개정안은 현행 첨복단지 체계에 지역첨복단지를 새로 지정하는 근거 마련이 핵심이다. 오송과 대구경북은 통합해 국가첨복단지로 격상하고, 지역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지역첨복단지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의료연구 개발과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에 첨복단지 소재지 지자체와 의료연구개발기관 등이 공동 출연해 재단을 설립하도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