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사 모임 '직지과학사랑 교육연구회'
몽골 교사 53명 대상 탐구 중심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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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과학사랑 교육연구회가 지난 3~5일 몽골 셀렝그 아이막 주엉카라아 4학교에서 몽골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교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등학교 과학교사들로 구성된 직지과학사랑 교육연구회(회장 조지은·증평중학교 교사)는 지난 3~5일 몽골 셀렝그 아이막 주엉카라아 4학교에서 해외 과학교사 교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에는 몽골 교사 53명이 참여하며 한국 과학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직지과학사랑 교육연구회는 △게임으로 이해하는 시스템 사고 △재미있는 과학수업 △원소 뒤에 숨은 화학 이야기 △칠교놀이로 배우는 과학의 본성 △올빼미 펠릿 △아름다운 빛의 세상 △작은 렌즈로 세상을 확대하다 등 모두 7개 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든 과정은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학생 참여형 탐구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몽골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지과학사랑 교육연구회 소속 교사 19명은 지난 4월부터 교재 개발과 실험 키트 제작,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함께 준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몽골 울란바타르 국제학교의 서닌 바야르 교사(현지 화학교사모임 회장)는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연구회에서 공유하고 실제 수업에도 적용하고 있다"라며 "한국 교사들이 다루는 탐구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교수법은 몽골 교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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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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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