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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중 사격부, '경찰청장기' 男 단체전 3위·개인전 2위

  • 웹출고시간2026.08.04 16:31:39
  • 최종수정2026.08.04 16: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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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3위와 개인전 2위를 차지한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

ⓒ 복대중학교
[충북일보]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가 '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3위와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복대중 김태율·임채우·조민석(3학년)과 송시후(2학년)는 고도의 집중력과 흔들림 없는 팀워크로 남자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율은 개인전에서 압도적인 정밀 사격 능력을 선보였다. 


순간적인 심리 통제와 강렬한 정신력으로 명중 레이스를 이어간 김태율은 개인전에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재인 교장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복대중학교의 명예를 드높여준 사격부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상의 훈련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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