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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뜨락5959가 청년 스트릿댄스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청주시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뜨락5959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뜨락5959는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스트릿댄스 크루를 발굴·육성하고 지속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스트릿댄스 문화생태계를 형성하고, 문화 다양성을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과 예비 청년으로 구성된 스트릿댄스 크루 6~8개 팀을 공개 모집해 순환 공연을 운영한다.
지난 8월 1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총 5차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참여 청년들은 단순히 무대에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의 기획과 운영에도 직접 참여한다. 크루들이 시즌 운영 방향과 공연 구성을 함께 결정하는 청년 주도형 문화사업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기획 역량과 자립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뜨락5959는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 지역 스트릿댄스 전문단체 등과 협력해 공연 공간과 운영 기반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청년문화 브랜드를 구축해 이번 프로젝트를 청주를 대표하는 스트릿댄스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청주만의 스트릿댄스 씬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고 정착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청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축제인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이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막이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충북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AX 확산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외 6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은 신용한 충북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상식 충북도의장, 송재봉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 기반 AI 인물 모션 생성과 음성 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주요 내빈을 AI 아바타로 구현했다. AI로 연결된 미래도시를 담은 오프닝 영상도 선보였다. 이어 레이저 점등 퍼포먼스로 미래도시의 AI 코어를 깨우는 개막 세리머니를 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AI·디지털 기술 전시와 AX 포럼·세미나, AI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분야별 테마관이 마련됐다. 디지털혁신거점관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혁신네트워크관은 산·학·연·관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K-싱크로트론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싱크로트론은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생산·정주 등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완료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영개발 공모 신청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애초 도는 이 밸리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모 시기가 정해지지 않는데다 신규 지정 여부도 불투명해 방향을 전환했다. 앞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산업 수요, 개발 여건, 총사업비, 경제·재무적 타당성, 재원 조달 및 추진 체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분야를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