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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창의력 빛났다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서 충주남한강초 '금상'
충주북여중·청주농고 '은상'
지도교사 3명 발명진흥회장 표창장

  • 웹출고시간2026.08.03 15:37:44
  • 최종수정2026.08.03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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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등학교 '청농이와 농청이' 팀원(왼쪽부터 이준영·오태경·박환규·이채령·최민경·안예린)들이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다.

ⓒ 청주농업고등학교
[충북일보]'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충북 학생들이 금상(교육부 장관상) 1팀과 은상(지식재산처장상) 2팀이 입상했다.


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 창의·융합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했다.


대회 본선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48개 팀이 참가해 2박 3일 동안 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 등 세 분야에서 창의성과 팀워크를 겨뤘다.


충북에서는 초·중·고 각 1팀씩 총 3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팀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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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입상한 충북 학생들. 사진은 충주남한강초등학교 '숲속친구들'팀.

충주남한강초등학교 '숲속친구들' 팀은 독창적인 문제 해결력과 뛰어난 협업 역량을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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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입상한 충북 학생들. 사진은 충주북여자중학교 '호랑이보이즈' 팀.

충주북여자중학교 '호랑이보이즈' 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과제 수행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청주농업고등학교 '청농이와 농청이' 팀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뛰어난 협업 역량을 인정받아 은상을 받았다.


충주남한강초등학교 윤다혜 교사와 충주북여자중학교 강부현 교사, 청주농업고등학교 조은수 교사는 학생들을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김영순 도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력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발휘한 결과이자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창의·융합교육 성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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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