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7℃
  • 흐림강릉 22.8℃
  • 맑음서울 25.4℃
  • 맑음충주 23.3℃
  • 맑음서산 24.9℃
  • 맑음청주 25.0℃
  • 맑음대전 25.6℃
  • 맑음추풍령 23.5℃
  • 흐림대구 25.0℃
  • 흐림울산 25.3℃
  • 맑음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5.8℃
  • 맑음고창 26.1℃
  • 맑음홍성(예) 25.1℃
  • 맑음제주 26.1℃
  • 맑음고산 26.2℃
  • 맑음강화 24.3℃
  • 흐림제천 22.2℃
  • 맑음보은 22.2℃
  • 맑음천안 24.4℃
  • 맑음보령 26.1℃
  • 맑음부여 24.5℃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4.0℃
  • 맑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8.03 13:55:22
  • 최종수정2026.08.03 13:55:22
[충북일보] 충북도의 변화가 예감된다. 신용한 지사가 변화의 선봉에 섰다. 조용히, 그러나 방향성을 갖고 끌고 간다. 예기치 못한 일이 아름다운 현실로 나타난다. 실천이 증명하는 힘이다.


*** 실천 과정이 곧 변화다

신 지사는 최근 전 직원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다. 자신의 도정 철학과 혁신 의지를 담은 내용이다. 충북이 처한 어려운 현실도 언급했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재정여건 악화 등이 대표적이다. 변화와 혁신을 미룰 수 없는 전환점이란 점도 강조했다. 도정운영에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도 부탁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제안과 도전을 주문했다. 무엇보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의 힘을 강조했다.


신 지사의 편지 한 통은 신선했다. 조금은 감동적이었다. 기업은 충북도 등 행정기관과 다르다. 그렇다고 다르기만 한 건 아니다. 비슷한 점도 있다. 물론 책임 미루기 현상은 어느 곳이나 비슷하다. 기업의 생존 조건은 좋은 제품과 훌륭한 서비스다. 다시 말해 독보적인 제품에 탁월한 서비스다. 그래야 고객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해답은 혁신에서 나온다. 그러나 어렵다. 잡음도 많다.


직원은 리더가 안 바뀌니 모든 게 바뀌지 않는다고 말한다. 중간 관리자는 더 윗사람을 탓한다. 최고 경영진은 자신의 변화 준비를 말한다. 그러나 기득권과 차별적 배려를 잘 내려놓지 않는다. 직원이나 최고 경영진이나 별로 다르지 않은 셈이다. 변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하기 때문이다. 신 지사의 편지 한 통은 많은 걸 시사한다. 내가 먼저 변해야 세상이 바뀐다. 신 지사는 그걸 실천으로 알린다. 신박한 변화다.


충북도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진입 중이다. 첫걸음을 떼는 순간이 시작점이다. 새로운 기회와 마주침이다. 모두와 대화의 문을 열어두는 게 좋다. 원칙과 유연성을 병행하면 더 좋다. 변화는 기회다. 어떻게 지역의 미래를 위해 활용할 건지 고민해야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과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크게 다르다. 지혜를 모아야 한다. 선택 기회는 또 다른 성공의 시작이다. 예기치 못한 일이 현실일 수 있다.


AI가 이미 사람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바꿨다. 스스로 자기 개선을 하는 단계다. 초지능으로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고 있다. 산업혁명보다 더한 문명사적 대변화의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다. 이제 인간의 변화다. 충북도의 바뀜이다. 과정이 곧 변화다. 절정보다 아름다운 건 절정으로 가는 과정이다.


*** 새로운 일은 늘 두렵다

변화는 대단한 게 아니다. 어제와 다른 걸 시도하는 거다. 그러나 변하는 건 쉽지 않다.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변화는 삶의 동반자다. 세상은 멈춰있지 않고 늘 변화하고 움직인다. 내가 바뀌면 세상도 달라 보인다. 첫걸음을 떼는 행동에서 승리와 패배가 나뉜다. 변화는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내가 먼저 바뀌면 내 주위와 세상이 조금씩 변하게 된다. 그래서 세상을 바꾸는 힘은 늘 나로부터다.


AI 시대다. 어차피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야 할 때다. 공무원이라고 다를 리 없다. 때마침 신 지사가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이 딱 좋다. 위기는 변화를 쉽게 수용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다. 위기 전 먼저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성공한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게 아니다. 두려움 때문에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망설이지 말자. 두려움이 발목을 잡기 전에 실행하자. 조금씩 나가보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