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에어로케이항공, 히로시마한국교육원 '고교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후원

히로시마~청주 노선 홍보⋯ 지역사회 한일 교류 지원 나서

  • 웹출고시간2026.08.02 15:26:28
  • 최종수정2026.08.02 15:26:2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9월 12일 열리는 '2026 14회 히로시마한국교육원 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해 7월부터 히로시마~청주 노선 정기편을 취항해 운항하고 있다.

ⓒ 에어로케이항공
[충북일보]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오는 9월 12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2026년 14회 히로시마한국교육원 고교생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후원한다.


히로시마한국교육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히로시마현 관할 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한국어 말하기대회다.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히로시마현 관할 고교생 약 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에어로케이는 이번 대회에 히로시마-청주 왕복 항공권을 상품으로 지원한다. 당일 시상식에는 에어로케이항공 히로시마지점 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7월부터 히로시마-청주 노선에 정기편을 취항해 현재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회 팜플렛에 노선 홍보 이미지를 게재해 히로시마 지역 내 노선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히로시마 지역의 교육·문화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항지 곳곳에서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항공 노선 활성화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대만·중국·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노선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마케팅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