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3.9℃
  • 흐림강릉 25.7℃
  • 맑음서울 34.7℃
  • 맑음충주 33.8℃
  • 맑음서산 34.5℃
  • 맑음청주 34.8℃
  • 맑음대전 34.2℃
  • 구름많음추풍령 31.1℃
  • 구름많음대구 32.7℃
  • 흐림울산 31.6℃
  • 흐림광주 33.2℃
  • 구름많음부산 33.9℃
  • 흐림고창 ℃
  • 맑음홍성(예) 34.8℃
  • 흐림제주 30.6℃
  • 흐림고산 31.3℃
  • 맑음강화 31.9℃
  • 맑음제천 31.4℃
  • 맑음보은 32.3℃
  • 맑음천안 33.1℃
  • 맑음보령 36.3℃
  • 맑음부여 33.5℃
  • 맑음금산 33.0℃
  • 흐림강진군 32.7℃
  • 흐림경주시 28.6℃
  • 흐림거제 32.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핵심 철도 사업 국가계획 반영 한목소리

  • 웹출고시간2026.07.30 16:55:03
  • 최종수정2026.07.30 16:55:0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청권 초광역 협력 오찬 간담회가 30일 대전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가운데 신용한 충북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과 대전, 충남, 세종 4개 시·도지사가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핵심 철도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충청권 시·도지사는 30일 대전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충청권 초광역 협력 오찬 간담회'에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충청 지역 철도 사업 6건을 포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도약하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만들기 위해서다.


현재 충청권은 행정수도 세종과 대전, 청주, 충남 주요 산업거점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광역철도망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핵심 철도 사업 추진을 통해 충청권 전체의 이동권과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관련해 △CTX 서대전역 연장 △CTX 증평역 연장 △고속철도 세종 연결선이다.


광역·일반철도는 △청주국제공항~신탄진 광역철도 △충청내륙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충청권 주요 도시와 산업단지, 행정기관, 공항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광역 통근·통학과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는 대전과 세종, 청주 간 순환철도망을 완성하는 사업이다.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의 핵심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


향후 CTX 증평 연장과 서대전역 연장을 통해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이용권역이 더 확대되면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전략 실현을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이번 건의가 특정 지역의 요구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가 필요성을 공감하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뒷받침할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며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한목소리로 건의하는 만큼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조성이라는 큰 틀에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적극 반영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 지사는 간담회 자리에서 충청권 광역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뿐 아니라 2차 공공기관 충북 이전, 국군사관학교 신설에 따른 충북 지원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청주공항~김천 철도, 호남~강원 고속 연결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증평 연장 등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청주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사업의 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도 요청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