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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건설소, 김선신 신임 소장 부임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 실천하겠다.”

  • 웹출고시간2026.07.30 14:10:24
  • 최종수정2026.07.30 14:10:24

김선신

양동양수건설소장

[충북일보]영동 양수건설소는 김선신(55) 신임 소장이 부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 소장은 1997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구조기술처 구조기술부장 등을 지내며 발전설비와 구조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그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안전유공)을 수상하며 안전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 소장은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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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