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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심 충북 만든다"…충북도, AI 정책실험실 공모 최종 선정

  • 웹출고시간2026.07.29 16:42:43
  • 최종수정2026.07.29 16:42: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는 29일 보건복지부, 경기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복지분야 AI 정책실험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기관별 담당 국장과 정책관이 기념촬열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복지 분야 AI(인공지능)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AI를 활용한 적극적 복지 행정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29일 보건복지부, 경기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복지 분야 AI 정책실험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도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 서비스 및 급여 지원에서 단 한 건의 누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적극적 복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

도는 이번 선정으로 최첨단 AI 복지 모델을 현장에 시범 도입하고 모범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된다.

'AI 정책실험실' 사업의 핵심 추진 과제는 △AI 챗봇 상담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때 어려운 절차 없이 필요한 정보 안내 △복지 담당 공무원의 단순·반복적 업무 지원과 신청자 정보 기반 사례별 적합서비스 추천 △태블릿 기기를 통해 대상자 정보 제공 등이다. 복지 현장에서 심도 있는 복지서비스 상담이 가능하도록 업무도 지원한다.

도는 AI 기술 도입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도민의 복지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소외된 취약계층을 먼저 찾아가 지원하는 '누수 없는 공공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경희 도 보건복지국장은 "공모 사업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를 하나라도 더 줄이기 위해 충북도가 발 빠르게 움직인 적극 행정의 성과"라며 "AI 기술을 복지 행정에 성공적으로 접목해 충북도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혜택과 급여를 빠짐없이 받는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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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