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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삭 충북대 교수, '티메 케미스트리 저널 어워드' 선정

지속 가능한 유기합성 연구 발전 기여

  • 웹출고시간2026.07.29 15:49:51
  • 최종수정2026.07.29 15:49:5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이삭 충북대학교 화학과 교수.

[충북일보] 최이삭(사진) 충북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독일의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티메(Thieme)가 수여하는 '2026 티메 케미스트리 저널 어워드(Thieme Chemistry Journals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29일 충북대에 따르면 최 교수는 전기화학과 전이금속 촉매를 기반으로 새로운 유기합성 방법론을 개발하는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왔다.

특히 전기에너지를 친환경적인 산화·환원 수단으로 활용하고 망간과 니켈 등 독성이 낮은 비귀금속 촉매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분자 전환 반응을 구현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불포화 탄소-탄소 결합의 변환과 분자 골격 편집, 반응 메커니즘 규명이다.

그의 연구는 기존 합성법으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분자 구조를 효율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의약품과 기능성 유기물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최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기에너지와 비귀금속 촉매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유기합성 연구를 더욱 발전시키고 기존 방법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분자 변환 반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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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