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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강가온, 회장기 전국검도단별선수권 여자 2단부 '우승

  • 웹출고시간2026.07.28 15:41:43
  • 최종수정2026.07.28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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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여자 2단부 개인전에서 청주농업고등학교 강가온이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농업고등학교 강가온이 전국 검도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여자 2단부 정상에 올랐다.

강가온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여자 2단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학년에 재학 중인 강가온은 8강전에서 광주 비아고 오승연을 1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준결승에서 인천 백석고 박윤소를 2대 1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용인대학교 박봄이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연장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강가온은 지난 6월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여자고등부 선수로 선발된 데 이어, 이번 전국대회까지 제패하며 차세대 에이스로서의 실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도내 선수들의 선전도 이어졌다. 남자 6단부에서는 청주시청 김운성이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5단부에서는 청주시청 박찬민이 준우승에 올랐다. 여자 4단부에서는 충북체육회 박세연이 3위에 입상하며 충북 검도의 저력을 전국에 과시했다.

류영목 청주농고 교장은 "강가온 선수가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으로 값진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충북 검도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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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